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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포복지관] 노인의날 일하며 젊게사는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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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마포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901회 작성일 17-10-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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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스텝을 밟으며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다.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하나~둘~넷~다섯~여섯 링클셋!', '돌고~돌고~ 차차차'
끊임 없이 들려오는 라인댄스 강사 이상화씨의 구령에 맞춰 스텝을 밟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가볍다.

일주일에 두번 수,금요일 오전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라인댄스 배우는 어르신들이 강의실을 가득메웠다.

그녀들의 얼굴은 수줍으면서도 밝고 건강한 표정이다.

흘러간 올드팝의 선율에 맞춰 한시간씩 몸을 움직이다보면 힘들어서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 쉬는 분들도 보인다. 그래도 다시 음악이 흘러나오면 언제그랬냐는 듯 또다시 스텝을 밟는다.

잘하는 앞사람 스텝을 따라하다 발이 꼬이고, 기우뚱하며 넘어질뻔 해도 함께하다보면 젊음을 되찾은것 같이 즐겁게만 보인다.

밝은 미소를 띠며 즐거워 보이는 어르신들, 그분들을 응원한다. /남강호 기자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스텝을 밟으며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다.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스텝을 밟으며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다.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스텝을 밟으며 라인댄스를 배우고 있다.

마포시니어클럽의 80세 김흥렬씨가 마포구 대흥동의 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는 모습.

▲10월 2일은 노인의 날. 

OECD국가중 가장 고령화 속도가 빠른 한국 사회에서 노인들에게 필요한 일자리는 많지 않다. 마포시니어클럽의 80세 김흥렬씨는 마포구 대흥동의 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다. 
김씨는 "더 일하고 싶어도 노인들은 많고 일할 곳은 없다. 일주일에 5시간 씩 이렇게 일하는 것도 감사할뿐"이라고 말했다. / 조인원 기자

마포시니어클럽의 80세 김흥렬씨가 마포구 대흥동의 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는 모습.

마포시니어클럽의 80세 김흥렬씨가 마포구 대흥동의 한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있는 모습.

안 씨가 도넛에 들어갈 팥을 정량씩 나누는 모습.

▲ 올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자는 13.8%를 차지해 고령사회(14% 이상)의 문턱에 진입한다. 26일 서울 은평구 녹번동 꽈배기나라에서 만난 74세의 안국희 씨는 "일할 수 있는 것이 좋은거죠.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이 되면. 건강이 허락할 때 까진 할거에요"라며 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 성형주 기자 



안 씨가 꽈배기와 도넛 등을 포장하는 모습.

안 씨가 빵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글=조인원 기자·남강호 기자·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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