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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포복지관] 마포구, 서울시 유일 장애인·노인 통합복지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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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마포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464회 작성일 18-09-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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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마포복지관 활동 모습
[국토매일] 우리마포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서울의 유일한 복지시설이다.

2011년 12월에 개관한 이래 1층에 있는 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울리는 복지공동체다.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다른 기관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되고 있다.

장애와 비장애 노인이 함께 하는 미술프로그램은 장애가 있는 노인에게 비장애 노인이 미술교육을 지도해 준다.

수업은 필담으로 이뤄지지만 의사소통에는 어려움이 없다. 마음이 통해 친구가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어르신 미술봉사단 ‘세시봉’은 장애인과 일대일로 짝을 지어 미술활동을 도와준다.

치매 노인을 위해 정기적으로 노인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미술치료도 한다.

장애인과 어르신이 함께 하는 난타공연도 이색적이다. 장애인보호작업장에 다니는 장애인과 어르신은 함께 난타를 치며 호흡을 맞춘다.

능숙하진 못해도 예술 교감으로 즐겁다. 정기적으로 무대에 오르며 그동안 쌓은 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장애아를 둔 엄마와 어르신이 함께 하는 요리교실은 대표적인 힐링프로그램이다.

누구보다 마음고생이 심한 장애가족을 위해 어르신의 따뜻한 위로가 힘이 돼준다. 함께 만든 음식을 먹으면서 힐링하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기 많은 프로그램이다.

할아버지들의 요리대전 ‘삼식이요리대회’도 호응이 뜨겁다.

손주에게 간식을 만들어주기 위해 개발한 레시피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배웠다는 사연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준다.

삼식이요리대회는 올해에도 10월 2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본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어버이날이나 명절 즈음에 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이 같은 건물에 있는 노인데이케어센터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1:1로 짝지어 커플체조, 근력강화운동 등이 이뤄지는 건강교실도 함께 한다.

우리마포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복지관으로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몽골의 사회복지공무원, 일본 복지전공 대학생들이 견학을 다녀갔으며, 일본 도요대 교수와 학생들, 미국의 기아대책 본부 직원들도 견학 올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우리마포복지관은 장애인과 노인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은 좋은 모범사례다. 앞으로 존경받는 어르신, 존중받는 장애인이 모두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복지시설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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